모닝 이용 후기 (반납시 문제점) | 박용길 | ||
2021년 10월 23일 ~ 2021년 10월 25일 까지 제주카카를 통해 예약한 무*개 렌트카 모닝를 이용하였습니다. 마지막날 차량 반납을 위해 차량 인수시 주유량을 채워 넣었습니다. 주유를한 위치가 성산 부근이여서 이동량을 생각하여 넉넉히 주유함. 주유를 하고 차량에 시동을 키니 이상하게 주유가 얼마 안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유를 하기전 정확한 기름의 양을 확인하지 않아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느낌상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상하다 하는 생각을 하였지만 주유량을 채워 넣어야 한다는 생각에 추가 주유를 한후 시동을 키니 전혀 주유계가 움직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아마 첫 주유시부터 주유계는 움직이지 않은듯 합니다) 먼가 이상한 느낌에 추가 주유를 하지 않고 이동을 하다 30분쯤 후에 주유계를 보니 주유량이 처음 주유량보다 증가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차량 반납 장소에 도착했을때는 더 주유량이 증가되어 있었고요.... 먼지 이건 차량을 조작해 놓은 느낌이.. 만약 제가 차량 반납장소 근처 주유소에서 주유를 한후 차량 반납장소로 왔다면 꼼작없이 추가 주유비를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였던 겁니다. 조작한 느낌등 이상했지만 출국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그냥 반납하고 공항으로 왔습니다. 차량 반납할때 최종적으로 확인한 주유계의 양은 제가 인수 받을때 주유량을 크게 초과한 상태였습니다. 먼가 조작? 같은것으로 반납시 주유비를 받아 낼려고 하는 행위로 박에 안느껴 지는 일이였습니다 . 주유 후 30분쯤 후의 주유게 사진과 반납장소 도착 전 사진을 함께 첨부 합니다. 주유 30분쯤 후 주유게 사진과 사진 촬영 정보
반납장소 도착 전 주유게 사진과 사진 촬영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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